온천동 오륙도 자연산 전문횟집
코로나가 어제는 부산 최초 171명을 기록하고 오늘도 130명대이네요 일상을 멈춘지 2년째라 사람들도 많이 지치고 힘들어하네요 어제는 저역시도 일상을 아주 멈출수 만은 없기에 잠시 외출을 했는데 사람들이 이제는 코로나에 많이 무뎌진듯 식당에도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온천장 횟집골목중 저희가 자주가는 오륙도라는 횟집이에요 모두 룸으로 되어 있어 간단히 술한잔하는 자리나 조용히 이야기하며 식사하기 좋은곳이랍니다 저희는 일차 밥을 먹었고 회에 술만 먹을거라 3명이서 자연산 모둠 중을 주문했어요 회의 크기도 크고 날씨가 많이 더운데도 엄청 싱싱하더라고요 더울땐 회를 안먹어야한다고들 하지만 먹고싶을땐 가끔 먹어야죠~ ㅎ 멍게도 싱싱하고 저는 배추절임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절임배추에 회를 함께먹어..
맛집과 배달음식
2021. 8. 8. 14:36